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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01지구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2개 사 ‘눈독’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3-21 18:38:32 · 공유일 : 2019-03-21 20:02:0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자01지구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달자0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롯데건설 ▲동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IS동서 ▲화성산업 ▲시티건설 ▲태영건설 ▲태왕 ▲금성백조 ▲유탑건설 등 1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9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의 입찰참여 규정(개별홍보 등 위반자에 대한 제재)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길 25-3(두류동) 일대 2만9592㎡를 대상으로 아파트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2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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