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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율목 재개발, ‘한화건설’ vs ‘계룡건설-한진중공업’ 2파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3-21 18:36:50 · 공유일 : 2019-03-21 20:02:3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율목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계룡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맞붙는다.

21일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해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계룡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내달(4월)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 ▲호반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금강주택 ▲태영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삼호 ▲대림산업 ▲유탑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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