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는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25달러(0.4%) 하락한 배럴당 59.98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 오는 4월물 가격은 0.64달러(0.9%) 내린 배럴당 67.86달러를 나타냈다.
최근 상승세에 따른 부담감에 원유시장에 매도세가 유입됐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유지, 미국의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 글로벌 원유재고 급감 등이 여전한 유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올 들어 국제유가는 30% 이상 올라 4개월여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유량 감산은 글로벌 원유재고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1000만 배럴 가까이 줄어들어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상승에 대한 비판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유가를 낮추라고 산유국을 지속 압박한 바 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제유가가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약 0.4%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는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0.25달러(0.4%) 하락한 배럴당 59.98달러로 거래를 마쳤고, 브렌트유 오는 4월물 가격은 0.64달러(0.9%) 내린 배럴당 67.86달러를 나타냈다.
최근 상승세에 따른 부담감에 원유시장에 매도세가 유입됐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유지, 미국의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 글로벌 원유재고 급감 등이 여전한 유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올 들어 국제유가는 30% 이상 올라 4개월여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유량 감산은 글로벌 원유재고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1000만 배럴 가까이 줄어들어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상승에 대한 비판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유가를 낮추라고 산유국을 지속 압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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