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여론조사 결과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또는 17세 이상 선거연령 하향조정`을 조사한 결과 찬성 51.4%, 반대 46.2%로 찬성 여론이 오차범위 내인 5.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이는 지난해 4월 진행됐던 여론조사(찬성 59%, 반대 38.2%)보다 찬성이 7.6% 떨어지고 반대가 8% 상승한 결과다.
비교적 높은 찬성비율을 보여준 계층을 세부적으로 살피면 연령별로 40대ㆍ30대ㆍ20대, 지역별로 전라ㆍ서울ㆍ경기ㆍ충청이 해당됐고 정당별로는 정의당ㆍ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반대 비율이 우세했던 계층은 연령별로 60대, 지역별로는 경남ㆍ경북이 해당됐고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여론조사 결과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또는 17세 이상 선거연령 하향조정`을 조사한 결과 찬성 51.4%, 반대 46.2%로 찬성 여론이 오차범위 내인 5.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이는 지난해 4월 진행됐던 여론조사(찬성 59%, 반대 38.2%)보다 찬성이 7.6% 떨어지고 반대가 8% 상승한 결과다.
비교적 높은 찬성비율을 보여준 계층을 세부적으로 살피면 연령별로 40대ㆍ30대ㆍ20대, 지역별로 전라ㆍ서울ㆍ경기ㆍ충청이 해당됐고 정당별로는 정의당ㆍ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반대 비율이 우세했던 계층은 연령별로 60대, 지역별로는 경남ㆍ경북이 해당됐고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ㆍ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선거연령 하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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