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부동산ㆍ도시정비사업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관심 있는 전문가 등이 모여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동산ㆍ건설 전문 법무법인 산하(대표 오민석)는 이날 오후 4시 산하LAW타워 8층 강연장 `청학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달 28일 정식으로 개장하는 청학연은 전자교탁, 100인치 스크린 등의 시설을 갖춘 최신식 강연장으로, 이름 청학연(靑學筵)은 법무법인 산하의 상징색인 푸른색의 의미를 더한 것으로써 바르고 정직한 학문이 펼쳐지는 강연장이라는 뜻이다.
이번 개소식은 제1회 법무법인 산하 심포지엄과 함께 개최됐으며, 조합 임원, 시공자 등 협력 업체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민석 대표는 "2002년 설립 이후 건설ㆍ부동산ㆍ도시정비사업 분야의 전문로펌의 길로 꾸준히 매진해왔던 법무법인 산하는 고객ㆍ협력 업체ㆍ언론 등의 애정과 관심 속에 이제 기업법무ㆍ가사상속 분야까지 다루는 종합로펌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면서 "회사의 성장을 사회에 기여하고 돌려드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나눌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법무법인 산하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교육, 강연 등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차원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옥 8층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문 강연장을 마련했다"며, "자체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외에도 대관사업도 진행할 예정에 있으므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심포지엄은 제1주제로 법무법인 산하 도시정비사업팀 이재현 수석변호사가 `부동산 강제집행과 인권`에 대해 다뤘다. 이 변호사의 발제와 함께 토론자로 이영선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장, 조성수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사무소 총무과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집행 수단의 불가피성으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의 모든 건물의 철거와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의 이주 의무를 전제하며 인도집행 현장의 폭력행사와 인권침해 문제를 다뤘다.
특히 조합의 입장에서는 이주 절차의 지연은 사업비 증가로 이어지고, 집행대상자는 분신ㆍ자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적법한 법ㆍ제도 개선과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제2주제는 2018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전부개정 작업에 참여한 서울대 건설법센터 선임연구원 최중권 박사가 `신탁 방식의 정비사업`에 대해 발제했다. 강신봉 신한피앤씨 대표이사와 문선희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신탁 방식의 이론적 논의와 사업시행에 관한 법적 근거의 부족 등을 다뤘다.
법무법인 산하는 2002년 부동산, 건설 전문 로펌을 목표로 설립했다. 공동주택 관리 및 하자소송과 재건축, 재개발 등의 사업에 노하우를 축적하고, 아파트 건설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건설 분야 특화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10월 강남구 테헤란로 산하LAW타워로 이전한 이후, 현재 기업법무, 가사, 상속 분야 전문성을 강화한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산하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제1회 정비사업 법률학교`를 열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총 12강으로 구성됐으며 장소는 `청학연`에 마련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안내는 산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하 관계자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법률적 분쟁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조합 임원 및 협력 업체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종사자들의 필수적인 법률지식 고양을 위해 법률학료를 마련했다"라며 "특히 법률적 피해를 예방ㆍ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소송 사례 및 대응방향, 판례를 통한 문제해결 방식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동산ㆍ도시정비사업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관심 있는 전문가 등이 모여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동산ㆍ건설 전문 법무법인 산하(대표 오민석)는 이날 오후 4시 산하LAW타워 8층 강연장 `청학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달 28일 정식으로 개장하는 청학연은 전자교탁, 100인치 스크린 등의 시설을 갖춘 최신식 강연장으로, 이름 청학연(靑學筵)은 법무법인 산하의 상징색인 푸른색의 의미를 더한 것으로써 바르고 정직한 학문이 펼쳐지는 강연장이라는 뜻이다.
이번 개소식은 제1회 법무법인 산하 심포지엄과 함께 개최됐으며, 조합 임원, 시공자 등 협력 업체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의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민석 대표는 "2002년 설립 이후 건설ㆍ부동산ㆍ도시정비사업 분야의 전문로펌의 길로 꾸준히 매진해왔던 법무법인 산하는 고객ㆍ협력 업체ㆍ언론 등의 애정과 관심 속에 이제 기업법무ㆍ가사상속 분야까지 다루는 종합로펌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면서 "회사의 성장을 사회에 기여하고 돌려드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나눌 장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법무법인 산하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교육, 강연 등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차원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사옥 8층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문 강연장을 마련했다"며, "자체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외에도 대관사업도 진행할 예정에 있으므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소식에 이어 열린 심포지엄은 제1주제로 법무법인 산하 도시정비사업팀 이재현 수석변호사가 `부동산 강제집행과 인권`에 대해 다뤘다. 이 변호사의 발제와 함께 토론자로 이영선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장, 조성수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사무소 총무과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집행 수단의 불가피성으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의 모든 건물의 철거와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의 이주 의무를 전제하며 인도집행 현장의 폭력행사와 인권침해 문제를 다뤘다.
특히 조합의 입장에서는 이주 절차의 지연은 사업비 증가로 이어지고, 집행대상자는 분신ㆍ자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적법한 법ㆍ제도 개선과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제2주제는 2018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전부개정 작업에 참여한 서울대 건설법센터 선임연구원 최중권 박사가 `신탁 방식의 정비사업`에 대해 발제했다. 강신봉 신한피앤씨 대표이사와 문선희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신탁 방식의 이론적 논의와 사업시행에 관한 법적 근거의 부족 등을 다뤘다.
법무법인 산하는 2002년 부동산, 건설 전문 로펌을 목표로 설립했다. 공동주택 관리 및 하자소송과 재건축, 재개발 등의 사업에 노하우를 축적하고, 아파트 건설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고객에게 최상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건설 분야 특화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10월 강남구 테헤란로 산하LAW타워로 이전한 이후, 현재 기업법무, 가사, 상속 분야 전문성을 강화한 종합 로펌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산하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제1회 정비사업 법률학교`를 열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총 12강으로 구성됐으며 장소는 `청학연`에 마련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안내는 산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하 관계자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법률적 분쟁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조합 임원 및 협력 업체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종사자들의 필수적인 법률지식 고양을 위해 법률학료를 마련했다"라며 "특히 법률적 피해를 예방ㆍ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소송 사례 및 대응방향, 판례를 통한 문제해결 방식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