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립 벨기에 국왕(His Majesty the King of the Belgians)이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우기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한다.
26일 서울시는 이날 박원순 시장이 필립 국왕에게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직접 시연하고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연은 필립 국왕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017년 6월 서울을 방문한 국왕의 여동생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가 그 당시 서울시의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인상 깊게 보고 국왕에게 소개했고 이를 계기로 필립 국왕이 참관을 요청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ㆍ벨기에 정상회담`을 위한 벨기에 사절단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에 머무른다. 필립 국왕을 비롯해 벨기에 연방ㆍ지방정부 고위인사들, 80여 명의 기업 총수, 15개 대학 총장 대규모 인원이 동행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시청 시장실 안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화재ㆍ재난ㆍ안전ㆍ교통 상황 등 서울의 주요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290개 시스템과 1600만 건의 데이터를 취합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서울시는 이날 청사 다목적홀에서 `대한민국-벨기에 심포지엄 : 스마트시티를 통한 삶의 질 향상`도 개최한다. 벨기에 정부의 제안으로 기획된 심포지엄은 서울시, 브뤼셀 지방정부, 왈로니아 지방정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이며, 한국과 벨기에의 스마트시티 전문가, 기업, 학계 대표 등 165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영상회의실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7년 아스트리드 공주에 이어 국왕도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게 된다.
박 시장은 "서울시의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벨기에 정부와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서울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필립 벨기에 국왕(His Majesty the King of the Belgians)이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우기 위해 서울시청을 방문한다.
26일 서울시는 이날 박원순 시장이 필립 국왕에게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직접 시연하고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연은 필립 국왕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017년 6월 서울을 방문한 국왕의 여동생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가 그 당시 서울시의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인상 깊게 보고 국왕에게 소개했고 이를 계기로 필립 국왕이 참관을 요청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ㆍ벨기에 정상회담`을 위한 벨기에 사절단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에 머무른다. 필립 국왕을 비롯해 벨기에 연방ㆍ지방정부 고위인사들, 80여 명의 기업 총수, 15개 대학 총장 대규모 인원이 동행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시청 시장실 안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통해 화재ㆍ재난ㆍ안전ㆍ교통 상황 등 서울의 주요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290개 시스템과 1600만 건의 데이터를 취합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서울시는 이날 청사 다목적홀에서 `대한민국-벨기에 심포지엄 : 스마트시티를 통한 삶의 질 향상`도 개최한다. 벨기에 정부의 제안으로 기획된 심포지엄은 서울시, 브뤼셀 지방정부, 왈로니아 지방정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이며, 한국과 벨기에의 스마트시티 전문가, 기업, 학계 대표 등 165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영상회의실에서 필립 벨기에 국왕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7년 아스트리드 공주에 이어 국왕도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게 된다.
박 시장은 "서울시의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벨기에 정부와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서울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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