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올해 총 1만1758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내놓는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올해 신규 공급 9058가구와 재공급 2700가구 등 총 1만1758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 물량은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 등 공공지원주택을 제외하고 총 9511가구가 공급됐던 지난해보다 2000여 가구로 소폭 늘었다.
서울시와 SH공사가 2030 젊은 수요를 감안해 내놓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1656가구로 계획됐다. 구의동, 충정로3가, 용답동, 서교동 등에서 전용면적 14~39㎡ 크기로 오는 6월과 9월 나눠서 공급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 서울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건립이 가능한 역을 서울 전 역으로 확대하며 공급량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외 2700가구는 재공급 물량이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600가구 ▲영구임대 600가구 ▲재개발임대 500가구 ▲공공임대 및 주거환경 300가구 ▲장기전세 500가구 ▲행복주택 200가구 등이 공실 시기에 맞춰 새 주인을 맞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SH공사의 임대주택은 사회주택이나 공동체주택 등 공공지원주택으로 확대되고 공급량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다양한 재원이나 환경, 조례 개정을 활용해 서민들의 주거난을 줄이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올해 총 1만1758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내놓는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올해 신규 공급 9058가구와 재공급 2700가구 등 총 1만1758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 물량은 사회주택ㆍ공동체주택 등 공공지원주택을 제외하고 총 9511가구가 공급됐던 지난해보다 2000여 가구로 소폭 늘었다.
서울시와 SH공사가 2030 젊은 수요를 감안해 내놓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1656가구로 계획됐다. 구의동, 충정로3가, 용답동, 서교동 등에서 전용면적 14~39㎡ 크기로 오는 6월과 9월 나눠서 공급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 서울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건립이 가능한 역을 서울 전 역으로 확대하며 공급량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외 2700가구는 재공급 물량이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600가구 ▲영구임대 600가구 ▲재개발임대 500가구 ▲공공임대 및 주거환경 300가구 ▲장기전세 500가구 ▲행복주택 200가구 등이 공실 시기에 맞춰 새 주인을 맞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SH공사의 임대주택은 사회주택이나 공동체주택 등 공공지원주택으로 확대되고 공급량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다양한 재원이나 환경, 조례 개정을 활용해 서민들의 주거난을 줄이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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