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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옥정ㆍ인천영종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27 17:51:23 · 공유일 : 2019-03-27 20:02:21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양주 옥정지구와 인천 영종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768가구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자 공모가 실시된다.

2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가구 공급 계획에 따라 양주옥정, 인천영종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소유의 부담을 줄여주는 임대주택이다. 특히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 이하, 청년주택은 시세의 85% 이하로 임대료를 낮추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 및 청년ㆍ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을 하는 등 공공성을 확보했다.

양주 옥정지구는 총 4만6899㎡의 면적에 전용면적 60㎡ 이하 공동주택 534가구, 60~85㎡ 387가구 등 총 921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해당 구역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와 근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지하철 7호선 연장 추진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결을 위한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천 연종지구는 총 4만4597㎡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이하 공동주택 847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이곳은 공항철도 및 영종대교를 통해 서울 진입이 편리하고, 인천 국제고 등 명문고교 인근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달 28일 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5월 30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6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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