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2호선 서울대입구역 주변 청년주택 201가구 ‘공급’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01 14:43:52 · 공유일 : 2019-04-01 20:01:52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01가구(공공임대 31ㆍ민간임대 170가구)가 들어선다.

1일 서울시는 서울대입구역 인근 관악구 남부순환로224길 25(봉천동) 일원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고시했다.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은 기본 용적률 900%가 적용되고 연면적 8280.10㎡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울러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되며 기계식 주차장 72대도 갖췄다. 공사 착공은 오는 9월이며 준공과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지하철ㆍ국철ㆍ경전철역 등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는 민간사업자에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ㆍ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돼 청년 주거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