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외환보유액을 위탁받아 선진국 주식에 투자하는 운용기관으로 기존의 외국 자산운용사 외에 2개의 국내 자산운용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한은은 운용자산규모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9개 운용사가 제출한 위탁 제안요청서(RFP)를 기초로 서류심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평가 점수가 높은 5개 사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했다.
한은은 이달 중 위탁계약 체결 후 각각 1억5000만 달러(총 3억 달러) 규모로 위탁을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 기관명을 밝히지 않는 자산운용업계의 관행에 따라 구체적인 기관명은 비공개로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국내 자산운용사 선정은 국내 금융산업 발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국내 자산운용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부터 한은은 중국 위안화 주식투자시 일부 국내 운용사를 위탁기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외화채권 매매거래 기관으로 국내 증권사를 활용하고 있다. 한은은 위탁운용 성과 등을 토대로 향후 국내 운용사에 대한 위탁 규모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자산운용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용 성과 등을 감안해 앞으로 국내 운용사에 위탁 규모를 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외환보유액을 위탁받아 선진국 주식에 투자하는 운용기관으로 기존의 외국 자산운용사 외에 2개의 국내 자산운용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한은은 운용자산규모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9개 운용사가 제출한 위탁 제안요청서(RFP)를 기초로 서류심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평가 점수가 높은 5개 사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했다.
한은은 이달 중 위탁계약 체결 후 각각 1억5000만 달러(총 3억 달러) 규모로 위탁을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 기관명을 밝히지 않는 자산운용업계의 관행에 따라 구체적인 기관명은 비공개로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국내 자산운용사 선정은 국내 금융산업 발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국내 자산운용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부터 한은은 중국 위안화 주식투자시 일부 국내 운용사를 위탁기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외화채권 매매거래 기관으로 국내 증권사를 활용하고 있다. 한은은 위탁운용 성과 등을 토대로 향후 국내 운용사에 대한 위탁 규모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자산운용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용 성과 등을 감안해 앞으로 국내 운용사에 위탁 규모를 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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