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등 3개 지역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도 도시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ㆍ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나 마을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지자체가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2015년 포천 천보지구와 양주 남방지구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도는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각 지역의 새뜰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해 공모 자료를 보완해 제출했다.
선정된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 법원읍은 미군기지 철수로 인한 슬럼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폭 4m 미만의 불량도로와 빈집이 많다. 의정부시 의정부3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70%가 넘고 하수도 보급률이 48%인 열악한 지역이다. 평택시 서정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80%가 넘고 열악한 소방도로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들 3개 지역에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국비 98억 원, 도비 11억 원, 시비 25억 원, 자부담 6억 원 등 총 140여억 원이 투입돼 상하수도와 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와 노후ㆍ슬레이트 주택개량, 그리고 문화ㆍ복지ㆍ일자리사업 등도 추진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자체의 경우 부족한 예산문제로 도시주거취약지역의 주거개선사업을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되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새뜰마을사업 추진사례처럼 국비지원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사전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등 3개 지역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도 도시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ㆍ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나 마을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지자체가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2015년 포천 천보지구와 양주 남방지구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도는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각 지역의 새뜰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해 공모 자료를 보완해 제출했다.
선정된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 법원읍은 미군기지 철수로 인한 슬럼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폭 4m 미만의 불량도로와 빈집이 많다. 의정부시 의정부3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70%가 넘고 하수도 보급률이 48%인 열악한 지역이다. 평택시 서정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80%가 넘고 열악한 소방도로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들 3개 지역에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국비 98억 원, 도비 11억 원, 시비 25억 원, 자부담 6억 원 등 총 140여억 원이 투입돼 상하수도와 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와 노후ㆍ슬레이트 주택개량, 그리고 문화ㆍ복지ㆍ일자리사업 등도 추진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자체의 경우 부족한 예산문제로 도시주거취약지역의 주거개선사업을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되면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새뜰마을사업 추진사례처럼 국비지원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사전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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