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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도체 재료시장 역대 최대… 519억 달러 ‘달성’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03 15:33:07 · 공유일 : 2019-04-03 20:02:11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해 반도체 재료시장 규모가 7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대만의 뒤를 이은 2위를 차지했다.

3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표한 최신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반도체 재료시장은 519억 달러(약 58조9670억)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퍼 재료는 322억 달러(약 36조5856억 원), 패키징 재료는 197억 달러(약 22조3700억 원)를 차지해 각각 전년 대비 15.9%, 3% 늘었다.

지역별 반도체 재료시장의 매출액 규모는, 대만이 114억 달러(약 13조 원)를 기록해 9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2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아울러, 한국은 모든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16%)을 보였다. 한국 다음으로 중국, 일본, 기타 지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기타 동남아시아 등), 유럽이 뒤를 이었다.

한편, SEMI의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는 반도체 재료시장 매출액 7년간 과거 데이터와 향후 2년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다. 또한, 7개의 지역(대만, 한국, 중국, 일본, 북미, 유럽, 기타지역)의 부문별 분기 매출액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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