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신흥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신흥마을은 앞으로 4년간 지방비를 포함한 약 4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먼저 시는 의정부3동 경로당에 4층, 총면적 400㎡ 규모의 주민 어울림공간을 조성해 주민공동체 중심의 마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 홍수를 대비한 하수역류 방지시설과 임시 소방도로 개설 및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교체사업 등의 주택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마을ㆍ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집수리 기업 운영 ▲노인ㆍ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를 위한 마을복지협동조합 설립 ▲마을빵집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흥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신흥`이라는 이름처럼 새롭게 부흥하는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신흥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상습 침수지역이었던 신흥마을은 앞으로 4년간 지방비를 포함한 약 4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먼저 시는 의정부3동 경로당에 4층, 총면적 400㎡ 규모의 주민 어울림공간을 조성해 주민공동체 중심의 마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 홍수를 대비한 하수역류 방지시설과 임시 소방도로 개설 및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교체사업 등의 주택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마을ㆍ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집수리 기업 운영 ▲노인ㆍ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를 위한 마을복지협동조합 설립 ▲마을빵집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흥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신흥`이라는 이름처럼 새롭게 부흥하는 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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