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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사내하청 안전보건 실태 집중 점검한다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03 17:00:31 · 공유일 : 2019-04-03 20:02:40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삽)가 올해 4월 한 달 동안 공공기관 및 대형사업장에서 사내하청 안전보건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3일 고용노동부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안전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정비, 유지, 보수작업의 안전준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연이은 사고로 도급사업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하청노동자에 대한 의무 이행 실태를 집중 확인해 하청노동자를 산업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공공기관 100개소, 100인 이상 사업장 300개소 등으로, 근로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이뤄진다.

노동부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대형 사업장에서부터 생명과 안전이 어느 것보다 우선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공기관 현업 사업장과 공공발주 공사를 위주로 400개소의 추가 점검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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