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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향해 잰걸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4-03 18:27:07 · 공유일 : 2019-04-03 20:02: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가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시는 현재 수립 중인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하 2030도시정비계획)`에 대해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5개 자치구별로 정비(예정)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시민에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30도시정비계획은 2018년 기준, 2030년을 목표로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관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 정비(예정)구역 선정, 부분별 계획,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대중교통 중심 집약의 압축적 도시공간 구조 개편의 필요성과 기본계획의 정비여건 분석을 반영한 주거생활권 설정 및 정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설명회는 지난 3월 11일 오후 4시 동구청(대회의실)을 시작으로 ▲ 대덕구청(12일 오후 4시 대덕문화원 공연장) ▲서구청(13일 오후 4시 대회의실) ▲유성구청(14일 오후 4시 대회의실) ▲중구청(15일 오후 4시 대회의실) 순으로 개최됐다.

대전시 한광오 도시정비과장은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알권리 보장과 다양한 의견수렴 등 소통으로 갈등과 분쟁을 차단할 것"이라며 "시민 주도의 실현 가능하고 합리적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올해 6월까지 2030도시정비계획(안)을 마련하고 공청회,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께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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