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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2구역 재건축, 속도전 향해 ‘척척’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4-04 15:30:04 · 공유일 : 2019-04-04 20:02:0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규모인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매화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403명 중 1928명(서면 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정비사업비 추경 및 2019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대화감정평가법인(1392표), 경일감정평가법인(170표) 등이 각각 1위, 2위로 선정됐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지난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43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된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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