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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식품 소비자단체 교육 홍보… 스마트 소비사업 ‘촉진’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05 15:48:48 · 공유일 : 2019-04-05 20:01:59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을 추진해 지역단위 소비자 교육 과정을 개설해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 조성 및 소비 촉진,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지역 실정에 맞는 소비자 교육을 위한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에 총 4000만 원을 투입하고, 농식품 소비 촉진과 합리적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소비자연맹을 비롯한 3개 단체에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사업 시행 전 3개 단체에 대해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사업비 집행 요령, 정산 및 사업성과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체별 주요 사업은 인천소비자연맹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소통ㆍ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농ㆍ소ㆍ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안전성 신뢰 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과 캠페인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또한, 인천녹색소비자연대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원산지 표시제도 교육과 원산지 표시판 배포를 중점 추진하고, 지역 GAP인증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GAP 소비자교육 및 팸투어, 캠페인 등 현장 홍보 활동 중심으로 실행한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지부에서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정보제공과 미래 먹거리 식용곤충 체험활동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에 참여해 건전하고 올바른 농식품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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