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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회초년생 대상 ‘전ㆍ월세 안심계약 프로젝트’ 추진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09 17:48:28 · 공유일 : 2019-04-09 20:02:1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청년이나 대학생의 부동산 계약을 돕고자 `사회초년생 전ㆍ월세 안심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동작구는 20~30대 청년인구가 밀집돼 있는 노량진 학원가와 중앙대, 숭실대 등 대학밀집지역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구는 임대차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이나 대학생이 부동산 관련 계약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계약 체결 전에는 ▲등록된 중개업소ㆍ공인중개사 이용 ▲계약 조건과 권리분석 등, 계약체결 시 ▲임대인 신분 확인 ▲중개수수료ㆍ지불시기 협의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

임차기간이나 잔금 지불 시에는 ▲등기부와 현장 재확인 ▲중도해지 시 임대인과 사전협의 등, 임차종료 시에는 ▲기간 안에 통보 ▲보증금 수령과 동시에 이사하기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대상은 관내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ㆍ대학생이며, 관련 상담을 원할 시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청년ㆍ대학생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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