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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토성지역…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선정’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11 18:02:16 · 공유일 : 2019-04-11 20:02:16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관내 풍납동 토성지역이 올해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송파구 풍납동 토성지역은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진행과 서울시 마중물사업비 등을 통해 최대 200억 원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구는 서울시 지원을 토대로 백제와 서울이 공존하는 2000년 역사문화수도 풍납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는 ▲백제문화 역사관광중심지 조성 ▲2000년 전통문화마을 조성 ▲사람중심 주거ㆍ생활기반 조성 ▲풍납동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 등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백제문화체험마을 조성이다. 이에 구는 박물관과 백제문화체험관 등의 관광인프라시설을 만들고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등 주민공유시설을 지을 방침이다.

풍납동 토성지역 도시재생을 올림픽공원 등과 같은 지역 자원과 연계해 남북 공동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2032년 하계올림픽에 대비할 계획도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풍납동 토성지역이 장기간 소외된 것 같아 안타까움이 많았다"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하는 모범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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