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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632억 원 규모 압류재산 이달 15일부터 공매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12 14:35:41 · 공유일 : 2019-04-12 20:01:4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632억 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7건을 포함한 632억 원 규모, 57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60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 납부,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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