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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이달 13일 시공자선정총회서 조합원 찬성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4-15 15:14:05 · 공유일 : 2019-04-15 20:02:11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41명 중 6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55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조합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ㆍ3월 등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이 발생했고 결국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했다. 입찰을 앞두고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계속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사명감을 더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6108억 원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39㎡(임대) 118가구 44㎡(임대) 82가구 ▲44㎡ 10가구 ▲59A㎡ 483가구 ▲74A㎡ 324가구 ▲74B㎡ 133가구 ▲84A㎡ 524가구 ▲84B㎡ 233가구 ▲84C㎡ 208가구 ▲108A㎡ 217가구 ▲84T㎡ 10가구 ▲126A㎡ 4가구 ▲124P㎡ 1가구 ▲126P㎡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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