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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사ㆍ용역 발주 12조3000억 원 규모
토지사업 2조8000억 원ㆍ주택사업 9조5000억 원 발주계획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4-16 15:05:45 · 공유일 : 2019-04-16 20:01: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총 12조3000억 원 규모의 공사ㆍ용역 발주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LH는 주거복지로드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올해 토지사업에 2조8000억 원(15.9㎢), 주택사업에 9조5000억 원(7만5000가구) 규모의 공사ㆍ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잠정운영계획 규모인 10조1000억 원에 비해 2조2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주거복지로드맵 등 주택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주택 1만8000가구 발주계획이 추가 확정되면서 주택사업 규모가 7조3000억 원에서 9조5000억 원으로 증가하게 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79건 7조1000억 원 및 `적격심사` 594건 3조8000억 원, 용역부문에서 `적격심사` 208건 1000억 원 및 `설계공모` 61건 1000억 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공종별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ㆍ토목공사가 각각 7조8000억 원, 1조6000억 원 규모로 전체 금액의 약 76%를 차지하며, 그 외 전기ㆍ통신공사 1조8000억 원, 조경공사 6000억 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세부 발주계획은 LH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로드맵ㆍ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 이행에 차질 없도록 올해 12조3000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 일정관리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국가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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