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광주광역시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광역시 최초로 수립한다. 대상 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32개 단지, 25만1793가구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과 세대수 증가형 증축 수요를 예측한다.
아울러,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과 집중 방지를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방안을 검토해 내년 하반기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공고 등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서울 등 수도권은 노후 아파트의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으나 광주는 아직 시행된 사례가 없어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이 기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자체에 이어 6대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수립하는 것이다"며 "광주다운 도시재생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광주광역시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광역시 최초로 수립한다. 대상 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32개 단지, 25만1793가구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과 세대수 증가형 증축 수요를 예측한다.
아울러,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과 집중 방지를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방안을 검토해 내년 하반기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공고 등 절차를 진행한다.
시는 서울 등 수도권은 노후 아파트의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으나 광주는 아직 시행된 사례가 없어 이번에 수립하는 기본계획이 기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자체에 이어 6대 광역시 중에서는 최초로 수립하는 것이다"며 "광주다운 도시재생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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