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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주택 내 관리용역원 휴게공간 확충안 ‘마련’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17 14:31:50 · 공유일 : 2019-04-17 20:01:56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청소원이나 경비원 등 현장 노동자의 쉼터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시공사 시행 공공주택 내 관리용역원 휴게공간 확충 방안`을 마련한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계획ㆍ건설이 진행 중인 24개 단지와 준공 후 입주가 끝난 9개 단지를 포함한 33개 전체 단지 지상층에 관리용역원 휴게공간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중, 휴게공간 자체가 설계에 없는 16개 단지는 모두 지상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냉ㆍ난방 시설은 현재 13개 단지만 설치돼 있어 나머지 20개 단지에 추가, 33개 모든 단지에 갖추도록 했다. 샤워시설은 설치 공간이 부족하거나 소규모인 19개 단지를 제외하고 14개 단지에 설치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아파트 청소원, 경비원분들께 쾌적함을 선물 하겠다"라며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아파트에 청소나 경비원 등 현장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확충을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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