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뉴스테이 공모 탈락 등 우여곡절을 겪은 경기 고양시 일산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일산 대표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제안한 롯데건설의 시공권 수주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2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사업 정상화를 위해 조합 집행부를 선출하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롯데건설의 시공자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롯데건설은 이곳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잠실 월드타워의 건설의 기술력을 접목해 최고 일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과 홈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넣기로 했다.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롯데건설은 다양한 조합원 무상 제공품목을 제안했다.
일산 구도심 지역인 일산2구역은 2012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뉴스테이 공모 탈락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참여할 의사를 밝히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산2구역은 GTX-A 착공을 앞두고, 교통 및 기타 인프라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에 주변에 지어지는 `대림e편한세상어반스카이`와 함께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져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86(일산동) 일원에 아파트 3151가구 및 오피스텔 762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뉴스테이 공모 탈락 등 우여곡절을 겪은 경기 고양시 일산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일산 대표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제안한 롯데건설의 시공권 수주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일산2구역 도시환경정비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사업 정상화를 위해 조합 집행부를 선출하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롯데건설의 시공자 선정 여부가 가려진다.
롯데건설은 이곳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잠실 월드타워의 건설의 기술력을 접목해 최고 일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과 홈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넣기로 했다.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롯데건설은 다양한 조합원 무상 제공품목을 제안했다.
일산 구도심 지역인 일산2구역은 2012년 조합이 설립됐으나 뉴스테이 공모 탈락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참여할 의사를 밝히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산2구역은 GTX-A 착공을 앞두고, 교통 및 기타 인프라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이에 주변에 지어지는 `대림e편한세상어반스카이`와 함께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져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86(일산동) 일원에 아파트 3151가구 및 오피스텔 762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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