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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라클래시’ 오는 5월 분양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4-18 18:25:23 · 공유일 : 2019-04-18 20:02:4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삼성물산이 오는 5월 `래미안라클래시`를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상아2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탄생되는 `래미안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온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일반분양분 전체가 전용면적 71㎡과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71㎡(44가구) ▲84㎡(71가구)이다.

단지 내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 '그린카펫'이 조성되고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있다.

`래미안라클래시`는 삼성물산이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성동에는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과 옛 한전 부지에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건립될 계획이다.

또한 인접한 잠실종합운동장도 2016년 발표된 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리모델링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래미안라클래시` 본보기 집은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단지의 입주 예정은 2021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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