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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목ㆍ조경공사 ‘자재ㆍ공법 선정제도’ 개선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22 15:40:05 · 공유일 : 2019-04-22 20:01:56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목 및 조경공사에 적용되는 주요 자재와 공법 선정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재ㆍ공법 선정제도`를 개선했다.

22일 LH에 따르면 이 제도는 주관적 요소가 큰 성능평가 부분의 개선에 중점을 둬, 자재ㆍ공법 선정과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해당분야에 기술사ㆍ박사학위 등을 소지하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333명의 심의위원을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특정 공법ㆍ자재 업체의 사전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의 하루 전에 무작위로 심의위원을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외부위원 비율을 50%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객관성ㆍ공정성 강화에도 주력했다.

아울러, 심의대상 자재ㆍ공법 중 LH가 선정한 신기술을 1개 이상 포함할 것을 의무화해 건설신기술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선정ㆍ시공된 자재ㆍ공법에 대한 사후평가 및 피드백을 통해 우수 신기술 보유업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는 건설문화 혁신의 선도기관으로서 자재ㆍ공법 선정위원회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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