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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만6829가구 ‘2019 개별주택가격’ 이달 30일 결정ㆍ공시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29 14:30:13 · 공유일 : 2019-04-29 20:01:49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6만6829가구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ㆍ공시한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4.28%) 대비 평균 2.31% 올라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으며 구ㆍ군별로는 ▲중구 3.76% ▲남구 3.37% ▲북구 2.19% ▲울주군 2.57%이 상승한 반면, 동구는 조선 경기 침체 및 인구 감소 여파로 2.92% 하락했다고 밝혔다.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 원 이하 5만5278가구(82.7%),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 9634가구(14.4%),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1715가구(2.6%), 9억 원 초과 202가구(0.3%)로 조사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택 소재지 구ㆍ군(세무과 또는 읍ㆍ면ㆍ동) 민원실과 시ㆍ구ㆍ군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국토부가 결정ㆍ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ㆍ연립ㆍ다세대 등)도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다수의 중저가 주택은 세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장치인 재산세 세부담 상한(3억 이하 5%, 3억 초과 6억 이하 10%, 6억 초과 30%)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올해 납부하게 될 재산세는 인상되는 경우가 있다"면서도 "주택소유자의 세부담 증가액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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