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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매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4-29 17:18:49 · 공유일 : 2019-04-29 20:02:1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는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로 171-1(파동) 일원 5만45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60%, 용적률 249.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643가구 ▲75A㎡ 32가구 ▲75B㎡ 318가구 ▲84㎡ 270가구 ▲109㎡ 3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060가구, 조합원 239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기존 건축물의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완료 후 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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