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통계청은 `소비자물가동향`를 통해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4.87(2015년=100)로 1년 전 대비 0.6% 올랐다고 밝혔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1년 만에 0%대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유지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0.1% 하락했다. 석유류 가격이 5.5% 떨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하락 폭은 둔화됐다.
농축수산물은 0.7% 상승했다. 축산물은 1.8% 올랐지만 고등어(-8%) 등 수산물은 1.2% 낮아졌다. 채소류 가격은 11.9% 크게 낮아지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채소류 가격은 지난 4월 전체 물가를 0.19%p 낮추는 데 기여했고 무(-50.1%), 배추(-47.1%), 감자(-31.8%), 호박(-25.1%), 딸기(-12.2%)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서비스 가격은 0.9% 올랐고 이중 개인서비스가 1.7% 올랐다. 그 중에서도 외식(2%) 물가의 상승 폭이 컸다. 치킨(7.2%), 구내식당식사비(2.7%)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 대비 0.4% 올랐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통계청은 `소비자물가동향`를 통해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4.87(2015년=100)로 1년 전 대비 0.6% 올랐다고 밝혔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1년 만에 0%대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유지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공업제품이 0.1% 하락했다. 석유류 가격이 5.5% 떨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하락 폭은 둔화됐다.
농축수산물은 0.7% 상승했다. 축산물은 1.8% 올랐지만 고등어(-8%) 등 수산물은 1.2% 낮아졌다. 채소류 가격은 11.9% 크게 낮아지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채소류 가격은 지난 4월 전체 물가를 0.19%p 낮추는 데 기여했고 무(-50.1%), 배추(-47.1%), 감자(-31.8%), 호박(-25.1%), 딸기(-12.2%)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서비스 가격은 0.9% 올랐고 이중 개인서비스가 1.7% 올랐다. 그 중에서도 외식(2%) 물가의 상승 폭이 컸다. 치킨(7.2%), 구내식당식사비(2.7%)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 대비 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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