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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가구 들어선다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5-03 14:33:50 · 공유일 : 2019-05-03 20:01:49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노량진동 일원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건립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의 규제 완화와 개발을 통해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동작구 노량진동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 면적 1335㎡에 299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결정ㆍ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며 "향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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