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LH, 참여형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5-07 14:17:26 · 공유일 : 2019-05-07 20:01:52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인천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본격화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일 LH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천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LH와 조합이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조합은 앞서 여러 차례 개발이 무산된 후 LH의 참여를 통해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취득을 받았고, 2018년 3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고한 인천석정지구의 건설공사는 293가구, 예산은 약 330억 규모로 지명경쟁입찰을 위해 지난 1월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 신청을 받은 결과 39개 건설사가 신청한 바 있다.

현재 LH는 조합과 함께 대구동인, 인천만수, 서울면목 등 사업지구의 연내 시공자 선정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건설사 및 정비지원기구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