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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5-07 17:45:39 · 공유일 : 2019-05-07 20:02:20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아파트(이하 영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7일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하일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오는 16일 오후 3시 해당 추진위 사무실(영등주공1단지 내 관리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7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영등주공1단지는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전체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공을 맡았다.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규모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28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총 62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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