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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8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급물살’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5-08 15:42:11 · 공유일 : 2019-05-08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용인시는 용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중부대로 1455(김량장동) 일원 4만907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328.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3가구 ▲41㎡ 34가구 ▲51㎡ 35가구 ▲51B㎡ 36가구 ▲59A㎡ 518가구 ▲59B㎡ 214가구 ▲59C㎡ 88가구 ▲74㎡ 198가구 ▲84㎡ 152가구 등으루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1076가구, 조합원 158가구, 임대 67가구, 보류시설 7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예정시기는 이주비 지급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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