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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5-08 15:38:33 · 공유일 : 2019-05-08 20:02:1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더하기 위해 협력 업체를 찾는다.

지난 7일 영천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유재균)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 입찰을 진행하며 현장설명회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나라장터에 게시된 내용에 따라 진행된다.

이어 오는 21일 오후 2시에는 입찰을 마감해 해당 조합 대의원회 의결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총회 의결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대 1만1154.2㎡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99가구 및 오피스텔 172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13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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