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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관고동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착수’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5-09 16:48:59 · 공유일 : 2019-05-09 20:02:2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이천시 관고동(이하 이천관고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8일 이천관고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누리장터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지난해 12월 22일 고려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1월 사업시행인가 및 7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3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2720번길 27(관고동) 일대 3만24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용적률 23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636가구(임대주택 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112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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