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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 본격화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5-16 17:36:50 · 공유일 : 2019-05-16 20:02:11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2022년까지 4년 간 총 약 3753억 원을 투입해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올해는 13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올 연말까지 `10분 동네 생활SOC 확충 3개년 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내년부터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 13개 자치구는 추진의 시급성, 파급 효과성, 지역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생활권역별로 선정됐다. ▲도심권역 2개(종로구, 용산구) ▲동북권역 4개(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서북권역 1개(은평구) ▲서남권역 5개(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관악구) ▲동남권역 1개(강동구)다.

아울러,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자치구 협의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지역별로 필요한 시설과 규모, 설치 위치를 확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시는 노후 저층주거지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역, 고도ㆍ경관지구 등에 우선적으로 생활SOC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 저층주거지 내 10분 동네 생활SOC 공급이 저층주거지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거지 재생 사업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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