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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재생 ‘2019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개최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5-20 14:11:35 · 공유일 : 2019-05-20 20:01:32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는 `도시재생` 디자인을 세계의 건축학도들과 함께 그리는 `2019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한다.

20일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까지 올해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의 국내 참가자를 모집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산대학교 건설관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부산대학교, 영도구청이 공동주관한다. 올해는 `영도의 수변공간 개발과 지역재생`을 주제로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진행된다.

워크숍에는 8개국 30개 대학에서 1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는 근대기에 형성된 부산대교 인근의 보세창고와 제조공장 등을 매력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워크숍 기간 동안 작업한 결과물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되며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부산시장상ㆍ부산시의회의장상ㆍ부산대학교총장상ㆍ영도구청장상 등 총 11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작품은 오는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건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 신청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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