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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24지구 재건축, ‘코오롱글로벌’ vs ‘화성산업’ vs ‘태영건설’ 3파전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5-21 15:22:56 · 공유일 : 2019-05-21 20:02:08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견사들의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 화성산업, 태영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KCC건설 ▲유탑건설 ▲시티건설 ▲대림산업 ▲서한 ▲삼호 ▲고려개발 ▲한진중공업 ▲한신공영 ▲동원개발 ▲아이에스동서 등 총 14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설립 후 처음으로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번에 성사됨에 따라 오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한 곳을 낙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3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51.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6개동(아파트 665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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