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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전포11구역 재개발 ‘e편한세상시민공원’ 이달 분양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5-21 16:01:59 · 공유일 : 2019-05-21 20:02:1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1-1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시민공원`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부산진구 진남로463번길 37(전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1401가구(1단지 1286가구ㆍ2단지 115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조합 물량 473가구와 임대주택 72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856가구다.

전용면적은 59~107㎡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856가구를 전용면적 별로 보면 1단지는 ▲59㎡ 316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2가구다. 2단지는 ▲59㎡ 43가구다.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 촉진구역 등 여러 곳에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는 23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자격, 전매제한 등의 정부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건설된다.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부전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차량 이용 시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 갈 수 있고,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외곽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과 황령산이 가깝고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등이 인근에 있다.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과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가깝다.

또 성전초, 동의중, 항도중을 비롯해 성모여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단지에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첨단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들어간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신호등과 미스트 자동 분사 시설이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금융, 의료, 교육, 쇼핑 중심지인 서면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속 공원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진구가 기존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시민공원`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대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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