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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화문로 일대 ‘2019년 주민공모사업’ 실시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5-22 14:26:38 · 공유일 : 2019-05-22 20:01:52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가 돈화문로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총 지원 금액은 3억 원으로 사업별로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홍보ㆍ교육ㆍ이벤트ㆍ커뮤니티 형성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사업 ▲지역자원 등을 활용한 전시ㆍ발표ㆍ축제 등 산업ㆍ문화예술ㆍ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모 등 2개 분야로 접수해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창덕궁 앞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산업ㆍ문화예술ㆍ관광 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획공모` 사업으로 선정되면 지역의 역사ㆍ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전시ㆍ발표ㆍ축제프로그램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아이디어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대상지 내 거주민,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는 주민ㆍ대학생ㆍ비영리단체ㆍ문화예술활동가 등 3명 이상(단체)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아울러 창덕궁 앞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일반공모` 사업에는 홍보ㆍ교육ㆍ이벤트ㆍ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의 아이디어에 최대 5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지 내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라면 이번 공모를 신청할 수 있고 1개 단체에 1개 사업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오는 7월 9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자는 그달 중 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를 교부받아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400년 역사가 압축된 한양도성 한복판에 위치한 창덕궁 앞 일대를 재생해 역사성을 살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도시재생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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