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화건설, ‘서산동문꿈에그린’ 분양 마감 임박
여의도공원 2배 규모 온석근린공원 수혜 단지
repoter : 조현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5-22 15:53:27 · 공유일 : 2019-05-22 20:02:18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명문주거단지 `서산동문꿈에그린`의 일부 잔여세대 분양이 마감이 임박해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에 따르면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8개동 47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됐다.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서산 시내권 즉시 입주 아파트로 3.3㎡당 600만 원대 시작의 저렴한 분양가에 잔금 2년간 유예(30%)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수요자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최근 여의도공원의 2배에 달하는 서산시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서산동문꿈에그린`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온석근린공원은 서산시의 숙원사업이다. 1972년 공원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94%인 41만5432㎡가 미조성 상태로 존치돼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충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 공원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시는 민간에서 사업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 하게 하고 나머지 30% 이내의 면적을 주거ㆍ상업용지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인근 아파트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돼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온석근린공원 부지와 가장 인접한 아파트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서산동문꿈에그린`이 위치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다. 또한 서산지역은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 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돼, `서산동문꿈에그린`은 투자성과 환급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우선 주변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주거환경이 좋다. 서산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ㆍ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성연-음암간 신설도로로 서산 일반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 등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서산시청과 가깝고 부춘산체육공원, 을음산공원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산 동문동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학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서산동문 꿈에그린`은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ㆍ고교와 인접하고 있다.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위취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산 최초 `스쿨버스 기증`을 통한 안전한 자녀 통학 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산동문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혁신 4베이(Bay)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하고,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및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한화건설 문주태 분양소장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뛰어난 학군으로 지역대표 선호단지인 `서산동문꿈에그린`은 최근 온석근린공원 개발사업과 맞물려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한 분양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사무실은 `서산동문꿈에그린` 단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