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지정 11년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은평구청은 최근 대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보열ㆍ이하 조합)에 오는 23일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2008년 서울시로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대조1구역은 2011년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나 구역 내 분쟁으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며 한동안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그러다 2016년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2017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데 이어 조합은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같은 해 12월 은평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 남아 있는 이주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2020년 철거 및 착공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11만204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1.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23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지정 11년 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는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은평구청은 최근 대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보열ㆍ이하 조합)에 오는 23일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2008년 서울시로부터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대조1구역은 2011년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나 구역 내 분쟁으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며 한동안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그러다 2016년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2017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데 이어 조합은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같은 해 12월 은평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 남아 있는 이주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2020년 철거 및 착공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10길 1-17(대조동) 일대 11만204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1.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4층 공동주택 23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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