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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3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5-22 17:27:12 · 공유일 : 2019-05-22 20:02:3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신림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태산)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6월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기관이 대의원회에서 투표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해당 사업의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약수암길 13-11(신림동) 3만513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9%를 적용한 지하 4층, 지상 7~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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