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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아파트 공급 2곳 중 1곳은 ‘규제 해제지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5-23 17:58:35 · 공유일 : 2019-05-23 20:02:4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3개 구에서 올해 1만3000여 가구가 공급이 예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부산진구ㆍ연제구ㆍ남구에서 1만364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 4곳 5168가구 ▲연제구 3곳 5390가구 ▲남구 3곳 3088가구며 부산 전체 공급예정 물량(2만7331가구)의 절반이다.

규제가 해제된 부산진구 등 비조정지역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는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5년 내 주택 당첨 이력 등과 무관하게 청약을 넣을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높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이들 3개 구는 지난해 규제 영향으로 3785가구만 선보였을 정도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대기 수요가 탄탄한 곳"이라며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내 거주 중인 구매 수요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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