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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선정 ‘잠시 뒤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5-31 18:03:44 · 공유일 : 2019-05-31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31일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10개 사가 참여한 바 있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쉽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추후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213-9(한강로2가) 일원 2만211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340가구 및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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