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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 정비업자 선정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6-04 16:21:38 · 공유일 : 2019-06-04 20:01:5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30일 세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회의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조합은 입찰 참가자 전원 자격심사 평가 후, 평가점수 순위에 따라 조합 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한곳을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논현로123길 29(논현동) 일대 1921.5㎡를 대상으로 건폐율 26.84%,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4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29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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