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이수건설-극동건설 컨소시엄(이하 드림사업단)에게 돌아갔다.
17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에 구역 인근 충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드림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4명 중 42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287표를 획득한 드림사업단이 88표를 획득한 아이에스동서를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1983년 준공된 용산주공은 충주에서 2003년 문화동 호수마을아파트 이후 15년 만에 재건축이 추진되는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금호산업 ▲남광토건 ▲금강주택 ▲지안스건설 ▲KCC건설 ▲경남기업 ▲롯데건설 ▲서희건설 ▲삼호 ▲일성건설 ▲우미건설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등 총 16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낙후된 용산주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재건축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아 가겠다"며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4년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8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충주시 용산주공아파트(이하 용산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이수건설-극동건설 컨소시엄(이하 드림사업단)에게 돌아갔다.
17일 용산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에 구역 인근 충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드림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64명 중 42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287표를 획득한 드림사업단이 88표를 획득한 아이에스동서를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1983년 준공된 용산주공은 충주에서 2003년 문화동 호수마을아파트 이후 15년 만에 재건축이 추진되는 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금호산업 ▲남광토건 ▲금강주택 ▲지안스건설 ▲KCC건설 ▲경남기업 ▲롯데건설 ▲서희건설 ▲삼호 ▲일성건설 ▲우미건설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등 총 16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낙후된 용산주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재건축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밟아 가겠다"며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4년 완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충북 충주시 거룡2길 17(용산동) 일대 3만780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9개동 880여 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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