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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에 ‘신원종합개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6-17 14:50:36 · 공유일 : 2019-06-17 20:01: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원종합개발이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품었다.

17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신원종합개발은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달 1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1년 5월 12일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404억6200만 원이다.

앞서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금성백조주택 등 총 10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입찰에는 신원종합개발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신원종합개발은 지난 3월 30일 소하동2구역과 인접한 광명시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소하동2구역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해당 사업지 일대에 총 380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신원종합개발 관계자는 "잇단 수주로 수도권남부지역에 `신원아침도시`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성실시공을 통해 `신원아침도시`라는 브랜드를 광명시 소하동 명품아파트로 만들고 노하우를 통해 명실상부한 소규모정비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동) 일원 781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이곳에 공동주택 214가구 및 상가를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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