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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2-1지구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6-17 16:20:25 · 공유일 : 2019-06-17 20:02:1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양천구는 신정2-1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9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9길 12-29(신정동) 일대 8만7328.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되며 이중 64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다.

신정2-1지구는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뉴타운 출구정책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되다시피 했지만 조합 및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사업 재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도 정상화된 바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무엇보다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풍부하다. 목동경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의 계획을 갖고 있어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주목된다.

한편, 이곳은 지난 2003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인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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